당사는 지난 2011년부터 PPG Global Charitable Fund의 지원과 CGAP(Corporate and Government Affairs, Asia Pacific)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대학교 화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장학금을 런칭하여 매년 약 3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습니다.
특히 2012년부터는 부산시교육청과의 방과 후 멘토링 수업 협약을 체결하여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들이 부산 남구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방과 후 수업과 멘토링을 4개월간 진행하여 단순한 장학 프로그램이 아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결합된 진보된 장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에 부산대학교와 진행하였던 장학금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취지와 피드백에 힘입어 천안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화학과를 대상학교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장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 장학 프로그램은 기존에 화학과 여학생들로 장학생을 제한하였던 기준을 완화하여 부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전공의 여학생들에게 장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기존의 장학금 규모에서 더욱 늘어난 총 3700만원의 장학금이 서류 전형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총 10명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부산대학교 여학생들에게 지급되었습니다.
관련하여 부산시교육청과 방과 후 수업 및 멘토링 사업 참여를 위한 MOU 체결과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30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장학금 협약식에는 당사 도종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과 PPG CGAP팀의 Cathy Yan, Hang Zhao, Jake Omick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및 부산대학교 장학생들과 화학과 교수님들을 함께 초청하여 PPG의 다양성 가치 추구에 관한 신념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